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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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기 런치를 먹은 이들이 인상적으로 꼽은 점은 새콤달콤한 소스를 입힌 뒤에도 튀김옷의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닭고기는 한입 크기로 잘려 나오고, 소스에는 다진 파가 넉넉히 들어간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단품으로 먹어도 만족스러웠다는 후기가 있다. 생맥주나 칭다오 맥주를 곁들이는 모습도 떠오른다. 런치 세트에는 자차이와 흰쌀밥, 수프, 리치가 포함되며 가격은 1,250엔이다. 메인 요리를 충분히 즐기고 식사 마무리까지 챙길 수 있는 구성이다.
면 요리를 찾는다면 매운맛을 아주 맵게, 보통, 덜 맵게 중에서 고를 수 있는 탄탄면도 선택지다. 한 방문객은 새콤한 맛과 참깨 향이 느껴지는 국물을 천천히 즐겼고, 다른 방문객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라고 평했다. 런치 메뉴의 탄탄면은 1,000엔이며,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반갑다. 매콤한 면이 당기는 날에도, 덜 맵게 먹고 싶은 날에도 고르기 좋겠다.
밥 요리와 야키소바에도 각자의 매력이 있다. 마파 야키소바를 좋아하는 한 방문객은 반 볶음밥과 방방지, 닭튀김을 추가해 즐겼다고 소개했다. 단품을 중심에 두고 다른 메뉴를 곁들이는 방식도 가능해 보인다. 메뉴에는 오목 앙카케 야키소바와 오목 볶음밥도 있어 면과 밥, 앙카케 요리 중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점심에는 탕수육과 새우 칠리소스, 칭자오로스 세트도 준비된다. 각 세트에는 방방지나 자차이, 흰쌀밥, 수프, 리치 등이 함께 나온다.
식사 뒤에 행인두부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다. 메뉴 가격은 200엔이다. 메인 요리 하나를 단품으로 먹을지, 세트를 골라 작은 반찬이나 디저트까지 곁들일지는 먹고 싶은 양과 기분에 맞춰 정할 수 있다.







